호준
호부지가 기대했던 '히든 카드' 가치 증명…4년을 기다렸던 특급 신인, 이준혁-김녹원 활약에 함박웃음 [사직 현장]
급하게 호텔 구하고, 495㎞ 이동하는 강행군…그래도 NC는 팬들이 있어 힘낸다 [사직 현장]
권희동-김주원-김형준 '슈퍼 다이노스포' 폭발! 4-0→4-6→9-6 역전승…NC, 상승세 롯데 상대 위닝시리즈 [사직:스코어]
'최고 150㎞' 프로 데뷔전 NC 김녹원, 잘 던지다 4회말 흔들…3이닝 4실점, 그래도 희망 봤다 [사직 라이브]
'상대 타율 0.125' NC 주장 사라졌다…김한별, '반즈 저격수'로 출격→216일 만에 선발 출전 [사직 현장]
"읽힌 듯 맞았다"…난타당한 박진에게 다시 한 번 기회? 아니면 김진욱? 고민에 빠진 사령탑 [사직 현장]
로건 아닌 녹원…호부지가 그토록 기다렸던 5월 1일, 특급 유망주 개봉박두 [사직 현장]
타율 0.304, 출루율 0.500 '공포의 9번타자'…"이겨낼 것 같다" 반복됐던 1군·퓨처스 생활 청산하나 [사직 인터뷰]
NC, '승승승승' 롯데 눌렀다!…데이비슨-김형준 '슈퍼 다이노스포', 한석현 3타점+1군 데뷔전 이준혁 1⅔이닝 1실점 쾌투 [사직:스코어]
"5월 5일에는 돌아갈 것으로 생각했는데"…광주→사직→수원, NC에 창원은 허락되지 않았다 [사직 현장]
"이전부터 봤지만, 투수들 승부 어렵게 한다"…파죽지세 봄데, 이것만은 고쳐야 한다 [사직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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