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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유재선 감독, DGK 시상식 신인감독상…"故이선균 애정 덕분에 성장"

'마의 7년' 넘긴 NCT 127, '군백기' 문턱 앞…활동 2막 어떨까 [NCT 발자취 따라①]

'소풍' 나문희·김영옥의 저력…25만 손익분기점 돌파 눈앞

"싫어한 만큼 허전" 나문희, 사별 심경…잔소리도 그리운 남편 [엑's 이슈]

설 연휴, 갈길 잃은 영화·OTT…성적 부진에 논란까지 [엑's 이슈]

"롤모델? 최고 늙은이라"…설 극장가 휩쓴 김영옥·나문희·윤여정 [엑's 이슈]

나문희 "김영옥, 세계적으로 유명…우린 배고픈 시절에 연기" [인터뷰 종합]

나문희 "임영웅, 진국이고 똑똑하고 배려 多…홀딱 빠졌다" [엑's 인터뷰]

나문희 "남편 세상 떠나기 전, 사랑할 시간 有…미움 없이 순수하게" [엑's 인터뷰]

'88세' 김영옥 "유언 수도 없이…박원숙, 똥칠 할 때까지 산다고​​" [인터뷰 종합]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자 가족사, 괜히 말했나 후회…사랑으로 간병"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