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타선 살아났는데 '마운드 휘청'…손발 안 맞는 KT, 실타래 풀어야 [KS]
'4번 몸 풀고 SV 해피엔딩' LG 이정용 "궂은 일은 내가 하자 마음 먹고 있었다" [KS3]
롤렉스 필요 없다!…오지환 "우승만 하면 돼, 홈런은 노림수 적중" [KS3]
이정용 구위 믿었던 박동원 "1사 만루, 막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KS3]
2연승 염경엽 감독 "4차전 선발 김윤식…유영찬 빼고 불펜 전원 대기" [KS3]
'혈투 끝 석패' 이강철 감독 "승운이 상대에게 갔다…4차전 선발 엄상백" [KS3]
'기적의 오지환' 9회 2사 역전 3점포…LG, 명승부 끝 KT 8-7 제압→시리즈 2승 1패 '우승확률 85%' [KS3]
박병호, 벼랑 끝에서 '결정적 투런포' 쐈지만…승리는 야속했다 [KS3]
고우석 '이게 아닌데'[포토]
벤자민 '우리 동료들 최고야'[포토]
역전 허용에 고개숙인 고우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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