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불야성' 김강현, 짧았지만 빛났던 '신스틸러의 저력'
[XP초점] '낭만닥터' 9.5%→16.5%, 상승세만 있는 무서운 드라마
[XP초점] '낭만닥터'·'푸른바다' 동반 선전…결국은 '작·감·배'
['낭만닥터'첫방②] 오해영은 없었다…서현진, 완벽한 변신에 갈채를
['낭만닥터'첫방①] 눈을 뗄 수가 없네…'닥터스' 이을 몰입도 최강 의드 탄생
[XP인터뷰③] 지수, 한국의 디카프리오를 꿈꾸다
[XP인터뷰②] '판타스틱' 지수 "첫 전문직 역할, 10대 느낌 벗어 기쁘다"
[XP인터뷰①] '달의 연인' 지수 "시청률 개의치 않아, 보너스라 생각한다"
'낭만닥터' 서현진, 생애 첫 전문직 역할 도전…연기 변신
'꽃놀이패' 이재진 "내 신붓감? 양현석♥이은주 부부가 정해놨다"
[XP초점] '낭만닥터' 공감 담아온 서현진의 낭만적인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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