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월드컵
'린샤오쥔' 임효준, 중국 귀화 후 첫 국제대회 가볍게 예선 통과
"기량 살아있으면 큰 위협"…린샤오쥔, 제2의 '빅토르 안' 되나
'중국 국대 선발' 임효준, 4년 만에 국제대회 복귀 확정
'린샤오쥔' 임효준, 국제대회 복귀? 중국 선수로 공식 등록
최민정-김민석-유영, 2022 빙상인의 밤 최우수 선수상 영예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손흥민 발언에 흥분한 누리꾼들
[올림픽 결산③] "편파 판정 심해", "해설할 수 없다"…해설위원들의 말말말
반칙해도 넘어져도 中 다음 라운드 진출 "특별한 판정 아니야" [베이징&이슈]
차민규·김준호, 500m '금빛 스프린트' 시동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평창 설욕전' 최민정, 여자 500m 폰타나·장위팅과 한 조 [올림픽 쇼트트랙]
국제빙상연맹 "최민정, 가장 기대해 볼 만하다" 조명 [올림픽 쇼트트랙]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