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남매의 여름밤', 홍콩부터 낭트까지…11월에만 5개 해외영화제서 수상

유럽서 뛰는 수비진 상대로 선전한 오세훈, 존재 가치 입증

이탈리아 생활 만족하는 호날두, 유벤투스 잔류 원한다

불혹 앞둔 즐라탄, 10월 ‘세리에A 베스트11’ 선정… 5골 1도움

호날두, 코로나19 검사 이번엔 음성… 복귀 시동

“바르사, 유벤투스 8-0으로 이길 수 있었어” 카펠로의 비판

“메시=마법사…축구 그만두면 더 볼 게 없을 것” 비에리의 존중

3골이나 넣었는데… 오프사이드에 운 모라타

메시는 메시, 키패스 5회, 드리블 6회 양 팀 '최다'

‘메시 1골 1도움’ 바르사, 호날두 없는 유벤투스에 2-0 완승…G조 선두

친정팀 만나는 피아니치 "메시에게 유벤투스에 대해 많이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