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5차전
한유섬 치고, 문승원 버텼건만…SSG, 두 명으론 부족 '벼랑 끝' [준PO2]
'2연승' 강인권 감독 "3차전 선발은 페디 아닌 태너…경기 직전 병원행" [준PO2]
김원형 감독 한숨 "초반 실점 너무 컸다…김광현 손가락 때문에 교체 아냐" [준PO2]
'박건우 3안타+김형준 쐐기포' NC, SSG '7-3' 제압...PO까지 1승 남았다! [준PO2]
김형준 솔로포+손아섭·박건우 적시타…'8회 3득점' NC, 9부 능선 넘었다 [준PO2]
'달아나느냐 따라잡느냐' 2차전 선발은 송명기 VS 김광현 맞대결 [준PO]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에이스' 페디 등판은 2차전? 3차전? 강인권 감독 "불펜 피칭으로 최종 점검" [준PO1]
선발진 이닝 소화+낮 경기+물오른 NC 타선…1차전 관전포인트는? [준PO]
'클릭 경쟁 시작'…KBO, 20일 오후 2시부터 준PO 입장권 예매 실시
준PO는 12년 만입니다…SSG 키플레이어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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