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홍원기 감독 "안우진 상태 아무도 장담 못해, 1회가 중요하다" [KS5]
에이스를 믿는 이정후 "안우진이 조금 더 힘내주기를" [KS5]
준PO 실책 악몽 지운 신준우 "다시 얻은 기회, 보답하고 싶었다" [KS4]
키움의 말하는 대로…'선발 출격' 전병우·신준우, 너도나도 멀티히트 [KS4]
'9피안타 6실점 붕괴' SSG 모리만도, 3회 못 버티고 강판 [KS4]
키움 분위기 다잡은 이용규 "이제 절반 지났을 뿐이다" [KS4]
"팀을 위해 희생하는 데 속상하다"…'0.077' 김혜성, 결국 선발 제외 [KS4]
이정후 '밝은 표정'[포토]
'키움 킬러' 모리만도+불 붙은 방망이, 3승 찍고 인천행 도전 [편파프리뷰]
'이용규♥' 유하나, 말라도 너무 말랐네…"당당히 치마 입고"
'안양예고 출신' 유하나, '테린이' 일상 "이럴거면 교복치마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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