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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바르셀로나) 끝내 물거품…단장 SON 추진→감독 거부 "나이 너무 많다" (스페인 매체)
'이나은 옹호' 곽튜브, 복귀하자마자 하차 언급 "그렇게 될 줄 몰라" (전현무계획2)
'몰라보겠어!' 손나은, 확 달라진 분위기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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