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데뷔 후 가장 바쁜 비시즌"…1군 최다 출장→'휴식 NO' 교육리그까지, 그래도 감사했던 천재환의 2024년
축구부터 비보잉까지…SOOP, 국내외 팬들을 위한 스포츠 중계 강화
'6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기대 못 미쳤던 한화…연봉 오를 선수 누가 있나
'WS 우승팀' 다저스, 왜 김혜성에게 손 내밀었나…"그가 보여준 역동성·폭발력 돋보였어"
'최대 324억 쾅' 다저스와 손 잡은 김혜성…'입단 동기' 이정후와 ML 맞대결
'오타니와 한솥밥' 김혜성 다저스행에 日도 주목…"'한국의 재능'으로 불리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52번 후계자? 더 간절하게 더 미친놈처럼 야구하길"…'천재 유격수' 글러브 내려놓다 [은퇴 인터뷰①]
'CY 2회 수상' 좌완 에이스 품은 WS 우승팀, 새 역사 쓸까…"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 도전할 것"
"순위 추락이 유쾌한 일은 아니니까요"…'1위→3위→6위' SSG, 새해에는 도약할 수 있을까
6년째 '주인 없던' 시애틀 2루…'MLB 도전 선언' 김혜성이 적임자 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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