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악플러에 강경대응' 진세연, 잘한 일이다
김현중 前여친 측 "진세연, 연예인 J양 절대 아니다"
진세연, 루머 해명 "김현중 J양, 나 아냐…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진세연 측 "악플러에 강경대응 방침…자료 수집 중"(공식입장)
반박에 맞고소…김현중 前여친 전면전 선포
김현중 前여친 측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할 것"
김현중과 前여친 "임신 사실vs 명백한 거짓" 평행선
김현중 측 "前여친 주장, 거짓말의 증거" 재차 반박
김현중 前 여친 "아이 원치않아 중절, 진실 밝힐 것" (전문)
최홍만, '억대 사기혐의' 검찰 송치
'한밤' 최씨 측 "임신 테스트기 있다…김현중에 금액 요구한 적 없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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