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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서 '효력 상실' 북한 인공기 게양 금지 징계…대회 내내 펄럭일 듯 [항저우 AG]
'파이팅' 대신 '으아!'…북한의 입촌식, 선수보다 코치·임원이 더 많았다 [항저우 리포트]
펄럭이는 인공기[포토]
항저우AG 출전하는 북한 '5년 만에 국제무대로'[포토]
인공기 바라보는 북한 선수들[포토]
행사장 이동하는 북한 선수들[포토]
취재진들의 주목을 받는 북한 선수단 입촌식[포토]
입촌식 행사에 참석한 북한 선수단[포토]
북한 선수단 '인공기를 손에 들고'[포토]
기념촬영하는 북한 오광혁 대표[포토]
북한 선수단이 건넨 선물은?[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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