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유튜브
'인종차별 논란' 니퉁, 유튜버는 사과·'개콘'은 입 닫은 아이러니 [엑's 초점]
'가품 논란' 그후…프리지아 "씩씩한 척 했지만" 감춰온 속내 [엑's 이슈]
뒷담화→가품 논란까지…눈물 보인 프리지아 "속 얘기 NO, 와전돼" (도망쳐)[종합]
홍현희·풍자, '샵뚱' 하우스서 역대급 먹방…"제발 그만 먹어"(전참시)[종합]
김대호 "이상형? 자기 인생 잘 사는 사람…연상은 NO" (헬풍미)
한혜진, 이러니 178cm·52kg…"라면 1년에 3번, 스프는 반만"
'LTNS' 감독 "이솜·안재홍 캐스팅, 슈퍼카 탄 기분"
브라이언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것…예의 아니라고 생각" (풍자애술)
홍경민 "밴드 체인지 신곡, 정치 풍자?…정치색 없다" (컬투쇼)
풍자, 사석에서 전지현 본 후기 "유독 얼굴 작은 사람이 싹…제법이더라"
풍자 "난 존재 자체가 마구니...성직자들에 매운맛 토크" (성지순례)[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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