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드라마
이정은, '좀비딸' 550만 흥행 주역…'30년 내공' 믿고 보는 '대체 불가 배우'
[창간 18th] '잘 차린 한국 밥상'...로제 '아파트' 신드롬·'케데헌' 보유국입니다 (엑's 어워즈②)
'착한 사나이' 강빈, 고난도 액션 장면 안정적 소화…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호평
"가문의 영광" 이수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쾌거
'빅뱅 탑' 최승현, 용기 낸 보람 있다…이병헌 제치고 美 골드더비 '남우조연상' 수상 [엑's 이슈]
'오징어 게임'→이정재·탑, '美 골드더비' 6관왕 "실망을 멋진 상으로"
고명환, 사업 실패만 4번인데…교통사고 순간 "의사가 유언 남기라고" (어쩌다 어른)
"김상식 동남아 최초 대기록 세웠다! 박항서 넘고 기적의 드라마" 베트남 언론 극찬 세례…A대표팀 이어 U-23도 우승→동남아 1호
1% 간신히 지킨 '상남자'…KBS, 아이돌 캐스팅이 능사는 아닌데 [엑's 초점]
탑, 이병헌과 '美 골드더비 어워즈' 후보로 나란히…'오겜2', 8개 부문 후보 '대박'
'미지'로 빵 뜰만…박윤호 "길거리 캐스팅 4번, 같은 회사에서 2번"→아이돌 거절, 배우 왜?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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