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마지막회
이영진 "민낯에 엄마 연기까지 모험이었죠" [엑's 인터뷰①]
정원창 "신혁우 향한 쓴소리 보며 '경이로운 소문' 인기 체감했죠" [엑's 인터뷰②]
"기적의 연속"…조병규가 말하는 3연타석 흥행 [인터뷰 종합]
한지은 "♥한해와 잘 지내, 공개 열애 부담 없지만 배우로 각인되길" [엑's 인터뷰③]
박해진부터 영탁까지…'꼰대인턴', 27일 스페셜 방송 라인업 공개
‘소녀의 세계’ 파나틱스 도아, “목표보다 중요한 건 준비. 준비했을 때 기회가 와” [인터뷰]
최윤소 "'꽃길만 걸어요' 주연, 산타클로스에게 선물 받은 느낌이었죠" [엑's 인터뷰①]
'핸섬타이거즈' 이태선 "무서웠던 서장훈 감독님…시즌2도 하고 싶다" [엑's 인터뷰]
'걸스데이→배우' 박소진 "나이 조급함 無…모든 느림에 감사" [엑's 인터뷰]
'사랑의 불시착' 양경원 "도화지 같은 내 외모,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엑's 인터뷰①]
'스토브리그' 채종협 "사람들이 '팔꿈치 괜찮냐'고 물어봐요" [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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