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윤
'1419일' 만 SV 달성에 1군 23G 등판, 그런데 600만원 인상?…KIA 샐러리 캡 여파 있었나
'KIA 유일 미계약' 김사윤, 연봉 4000만원 도장 쾅…"구단 원안 유지" 17일 대치 끝 '600만원' 인상→함평 재활조 남는다
"단장님, 올해 그냥 백지위임할게요"→"생각보다 많이 주셨다"…'예비 FA' 박찬호, 왜 깜짝 선언을 했나 [인천공항 현장]
'3300만원 신화' 곽도규 웃었다! "건강보험료 오르고 월세도 직접…"→1억2000만원 263.6% 연봉 상승 '초대박'
'디펜딩챔피언' KIA의 따뜻한 겨울…연봉 협상서 가치 인정받은 'V12' 주역들
곽도규도 263.6% 초대박! 구단 투수 최고 인상률→박찬호 4억5000만원 쾅!…KIA, 김사윤 제외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잊힌 '시범경기 홈런왕'에게 기회 왔다…"이번 주 쭉 써볼 것" 염갈량의 테스트, 송찬의는 통과할까 [잠실 현장]
김도영 만루포, 잠실이 휘청! 라우어 KBO '데뷔 첫 승'…'타선 대폭발' KIA, LG 14-4 대파→3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7회까지 묵묵하게 던졌다, '시즌 5번째 QS+' 양현종이 보여준 에이스의 존재감 [고척 현장]
'김도영 대기록 달성'에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남은 기간 새로운 도전 기대" [고척 현장]
김도영, 최연소·최소경기 30-30 달성 'KBO 새 역사'…'타선 폭발' KIA, 키움 12-1 대파+위닝시리즈 [고척:스코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