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英 국대 비리 감독의 한국 무시..."린가드, 한국 무명팀에서 뛴다" 저격할 자격 있나

추신수 "배팅볼 던지려고 수술했나?" 너스레…이제는 선수 아닌 프런트로 "열정이 모락모락" [오키나와 현장]

최정의 KBO 3루수 서열은 5등?…"난 김도영과 비교 안 돼, MVP도 못 받아봤다" [오키나와 리포트]

김기동 감독의 반성 "내가 너무 자만했다…다시 도전자 입장에서 밑바닥부터" [현장인터뷰]

美 대신 日 택한 베테랑 6인, 시즌 준비 순조롭네…후배들도 대만족 "훈련 분위기 더 좋아요"

신인 이율예·신지환 생존+베테랑 5명 합류···'23일 출국' SSG, 日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 진행

야식 끊고 6kg 감량했다…'2022년 우승 주역'의 다짐 "다시 영광 재현해야죠"

'랜더스 미래 이끌' 박정권호 출항…SSG퓨처스팀, 日 가고시마 스프링캠프 실시

'K리그 최초 홈그로운' 사무엘의 당찬 포부 "프로 첫 시즌 기대…없으면 안 되는 선수 되고파" [가고시마 인터뷰]

의지 불태우는 강성진 "이영준·김준홍 보고 동기부여…잘해서 유럽 진출 도전하고파" [가고시마 인터뷰]

"축구 잘하면 꼭 프로 가야되나?"…자동차 만들고 축구도 하고 '정년보장'까지→FC서울 이긴 '혼다FC', 이런 팀이 있네 [가고시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