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소사
'시즌 32호' 로사리오, 소사 상대 추격 투런포
정근우 17호 솔로포, 38번째 2100루타 달성
가을 꿈꾸는 양상문 감독 "야구는 모른다, 끝까지 최선"
LG가 소사의 반등이 절실한 이유
'잔혹사여 안녕' KIA, 7년 만의 외인 10승 듀오 탄생
'3안타·결승타' 조영훈 "적극적인 승부가 주효했다"
SM 이수만 대표, 'Asia Game Changer Awards' 韓 최초 수상
양상문 감독 "오지환, 더 잘할 수 있는 타자"
'승장' 양상문 감독 "오지환의 홈런 두 방 결정적"
'타선 폭발' LG, 병살 악재·불운 이겨냈다
'오지환 멀티포' LG, 두산전 2연패 탈출…60승 고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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