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대포로 부담감 극복', 김동엽 "파워와 주루에 자신감 있다"
'든든해진 오른쪽', SK의 강점이 될 수 있을까
'정의윤 3안타' SK, 연습경기서 주니치에 7-9 역전패
정의윤에 이어 최승준까지, SK는 기회의 땅이 될까
'서막이 열린다' 오키나와 리그, 관전 포인트 세 가지
'최승준 대포' SK, 삼성에 한 점 차 석패
'기대주' 최승준 "팀 분위기 좋아…나의 강점은 공격"
'1차 캠프 종료' 김용희 감독 "선수단, 목표의식 갖고 훈련 임했다"
SK '두 번째' 홍백전 실시…조한욱 무실점·김강민 2출루
[2016 약점 극복⑤] '장타력 보완' SK, 시원한 공격력의 팀 거듭날까
SK, 선수단 61명 스프링캠프 실시…2016시즌 담금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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