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KIA
ERA 최하위 박세웅, '토종 에이스 자격' 증명할 시간…10연패 수렁 빠진 롯데 구해낼까
'이럴 수가' ERA 10.41이라니...김도현 부진에 KIA 고민 더 깊어졌다
'병살타 1위' 롯데, 이번에도…분위기 좋았는데 결정적 병살타 2방에 흐름 '뚝'→연패 탈출 '절호의 기회' 날렸다 [잠실 현장]
충격의 10연패 롯데…결과론이지만 '나균안 빠른 교체' 뼈아팠다 [잠실 현장]
22년간 없었던 롯데 10연패, 백인천 前 감독 시절 흑역사 소환→4위 추락 [잠실 현장]
"장현식 1군 말소? 없다"…염갈량은 선수의 '의지'를 믿는다 [잠실 현장]
'초비상' 롯데, 전민재 옆구리 통증→병원 이동…"좌측 내복사근 미세 손상, 21일 재검진" [잠실 현장]
롯데 괴물 좌완 '2군행', 김태형 감독도 '답답'…"자리 잡는 듯했는데 갑자기 안 좋다" [잠실 현장]
'9연패' 롯데, 나승엽 긴급 콜업 승부수…윤동희-홍민기 2군행 [잠실 현장]
"장현식, 작년 많이 던진 데미지 있어"…염갈량이 분석한 '52억 FA' 부진 원인 [잠실 현장]
'패패패패패패패패무패' 롯데, 3위 지켰지만 좋아할 때 아니다…4위부터 8위까지 턱밑 추격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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