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선수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 마오의 몰락이 예고된 이유
일본GP에서 아사다와 경쟁할 스케이터는?
고성희·안나영 ISU 피겨심판 취득…피겨 발전에 '파란불'
곽민정, '연아 언니따라 오서 코치 떠난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근성의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쇼트 부진 털고 2위 올라
김연아와 '소치 유망주'로 구성된 '오서 사단'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이 흘린 눈물의 의미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오서 사단' 합류 곽민정, "경험 쌓기는 계속된다"
오서 코치 맞이한 곽민정, "세계선수권 컷 오프 통과가 목표"
男 피겨 김민석, 주니어선수권 본선 진출 실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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