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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 인터뷰] 송지선 아나운서, "야구 캐스터가 꿈이에요"
[피겨 인사이드] 피겨스케이팅, 이제 인기종목? - 상
'중고신인' 제레미 애보트 '올해는 나의 해 '
[피겨 인사이드] 피겨스케이팅의 미래, 기술의 정확성과 표현력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로 눈뜨게 된 '정석 피겨'의 참맛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한일피겨 배틀'
김연아 "전체적인 완성도 보여 주겠다"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등장, 그러나 한국피겨스케이팅의 현주소는?
[피겨 인사이드] '얼짱 스케이터' 신나희, "초심을 잃고 싶지 않아요"
[엑츠화보] 피겨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간 세계 최정상 스타들의 향연
최고의 스케이터들이 총집합한 화려한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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