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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이진욱 '실조찬', '신설' 부국제 경쟁 부문 초청…아시아 주요 작품 14편 올랐다 [BIFF 2025]
이종혁 子 탁수, '아빠 꼬리표' 스트레스?…"안타까워" vs "출발선이 달라" 설왕설래 [엑's 이슈]
'24억 건물주' 권은비, 어마어마한 재력 뽐냈다…"매니저들 세입자, 낮은 월세 제공" (전참시)[종합]
남진, '무명전설' 합류…"무명 발굴은 선배로서 책임감"
'유명한 아이·윤비·올티'…SOOP, 래퍼들과 협업해 다양한 힙합 콘텐츠 선보여
펄어비스 '붉은사막', '게임스컴 어워드' 4개 부문 노미네이트…한국 게임 유일
케플러 샤오팅 "'보플2' 참가자에 공감, 심사하기 더 어려워" [엑's 인터뷰③]
'로카르노 영화제 최고상' 전 세계 감동 시킨 심은경…"한국어로 소감 말하고 싶었다"
'SNL7' 신예 조민경 "코미디 연기 어렵지만, 대선배들과 호흡 자체로 영광" [엑's 인터뷰①]
美 작가조합 제명된 박찬욱 감독 "규정 위반한 적 없어…항소는 NO"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일과 사랑 병행했었다" 고백…동생들 협공에 '당황' (크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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