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스 회이룬

"아스널-맨시티 수준 아냐" 맨유 레전드, 친정팀 '신입생들 혹평'..."케인-라이스 데려왔어야"

'선수 아닌 감독 결장' 뮌헨, 맨유전 돌발 변수…"투헬 퇴장 징계로 관중석 가야"

'만찢남' 조규성, 이탈리아에서 러브콜…'日 미우라' 뛰었던 제노아가 찾는다→빅리그 입성하나

턴하흐, 맨유 '굴욕의 새 역사' 썼다…PL 31년간 초반 5경기 '3패' 처음

"매과이어 뛸 자격 충분"…PL 출신 FW, 맨유 경기력 혹평→"리산드로 왜 욕 안 먹지?"

'맨유 킬러' 데 제르비, OT서 3-1 완승에도 불만족→"골 더 넣을 수 있었는데‥"

'1조6300억' 맨유, '258억' 브라이턴에 1-3 참패→턴하흐 "우리팀한테 이적료 올리잖아" 폭발

"맨유, 카세미루 볼 너무 뺏겨…턴하흐 전술 큰 문제" 아스널 레전드의 직격탄

'쫓겨날 만했네' 산초, '항명 파동' 끝 아니다…"감독 면담서 사과 거부"→'개인 훈련' 감수

맨유, '항명 파동+여친 폭행' 모두 품는다…PL 25인 스쿼드에 전부 포함

맨유 1000억 스타 굴욕 "셔츠에 이름 마킹 불가능…1장도 못 팔아"→"아스널 가서 빌려" 팬들 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