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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한 아이돌 밴드"…엔플라잉, 낭만 가득 10년을 돌아보며 (엑's 인터뷰) [종합]

미미, 이런 것도 할 줄 알아?…수준급 회 손질→제빵 실력에 이연복·레이먼킴도 '인정' (푹다행)[종합]

손흥민 또 괴롭히겠네…"포스테코글루 경질" 보도에도 "10년 더 할 자신 있다" 잔류 의지 선언

'뚝딱 희진' 이희진, 어딘가 엉성한..."시구! 떨린다. 오늘을 기념" [★해시태그]

"온몸이 근육"·"美친 코어 힘" 박보검, 액션·노출 '반전미' 발산 [엑's 이슈]

솔라, 중국어 싱글로 9m88과 협업…본격 해외 활동 시동

고소영, 33년만 첫 예능은 '상처·회복·힐링'…"위로가 필요하세요?" (오은영 스테이)

'1800억 싫어?' 리버풀 대혼란→2035억 2차 제안 또 거절…레버쿠젠 "이적료 더 가져와라" 유망주도 요구

성추행 폭로에 사과한 나상현, 뒤늦게 "폭로글 사실 아냐" 정정 [전문]

"나의 오랜 벗, (박)경수야 2003년 생각난다 그치?…고마웠고, 사랑한다" From. 우규민 [현장 인터뷰]

"연고 이전 검토" NC 선언에 힘 보탠 일구회 "결정 지지하고 존중, 창원시 행태 이미 임계점 도달"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