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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인비가 말하는 명예와 의리 "LPGA 올해의 선수란…"
골프공, 퍼팅선 원리? 싱글만 공감할 듯
'KLPGA 최소타 우승' 김하늘의 부활 원동력은 드라이버?
'프로잡는 아마추어' 15세 소녀 리디아 고는 누구?
박인비 '올해의 선수상' 후보…아사다 마오 등과 경쟁
박인비, "타이거 우즈? 내가 근접할 수 없는 선수"
박인비, 신생 메이저대회 우승하면 그랜드슬램?
박인비, 브리티시오픈 첫 날 3언더파…'아쉬운 16번홀'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진격의 박인비, 골프 성지에서 천하통일 꿈꾸다
[패션 스타일] 스크린 골프장을 찾는 골퍼의 '1석 3조' 데일리 룩은?
고 구옥희 전 회장 장례, 사상최초로 협회장 엄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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