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22년 전 TV로 PS 봤던 '엘린이' 임찬규, 어느덧 PS 3연승…"승기 가져오는 역할 해서 뿌듯" [PO3]
임찬규+에르난데스 쾌투 합작, 삼성 대포 군단 묶었다!…LG 1-0 승리 '대반격 나선다' [PO3]
"50대50, 아직 끝난 건 아니다"…'벼랑 끝' LG와 오지환, 4차전 향한 힘찬 다짐 [PO3]
삼성 떨고 있니?…에이스로 성장한 손주영, 성장의 첫걸음 뗐던 사자 상대로도 호투 펼칠까 [PO2]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비"…반긴 LG, 선발 엔스→손주영 변경 [PO2]
'성장형 1선발' 이젠 해줘야…"우리가 우세할지, 밀릴지" 엔스 어깨에 LG 운명 달렸다 [PO2]
염경엽 감독, PO 5차전 대체 선발까지 고려했나?…'PS 공포증' 계속되는 최원태 딜레마 [PO1]
라팍 만원 관중 기립박수!…레예스, 6⅔이닝 1자책 QS 쾌투→'1선발 위력' 뽐냈다 [PO1]
"원태형이랑 나로 끝내고 싶다"…기다렸다! '생애 첫 PS 출전' LG 히트상품 손주영, 완벽투 선보일까 [준PO3]
에르난데스는 성공했다…LG '불펜 강화 프로젝트' 히트상품 손주영은 해낼까
PO 코앞인데…삼성 선발진 변수? 100% 아닌 코너, PS 정상 등판 가능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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