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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회사원·뮤지컬·트로트 "여기까지 올 줄 몰라, 자연스러운 흐름" [엑's 인터뷰]

'사외다' 주지훈, ♥정유미에 "오늘부터 우리 1일"

훈훈한 '에이스' 선후배…김길리에게 최민정이란 "정말 노련해, 배울 점 많은 선배" [현장인터뷰]

'한 달 행사 30개' 이찬원 "수면 장애 탓 수면제 처방" 고백 (셀럽병사)

윤가이 "'SNL' 하차 사유=과부하…어느 것 하나 제대로 못해 괴로웠다" 솔직 (사칭퀸)

유진♥기태영, '슈돌' 하차 이유…"부작용 有, 유모차 열고 얼굴 들이대고 인사" (유진VS태영)

'미디어 노출'된 아기…태하 母→유진 "말걸고 만져" 부작용 겪었다 [엑's 초점]

"대학생·17살 연하 대시" 황정음·구혜선·명세빈, '돌싱' 언니들 살아있네 [엑's 이슈]

'싱글맘' 채림 "2번 이혼 후 연기 못해…고정 수입 위해 다른 일" (솔로라서)[종합]

노홍철, 바이크 이어 또 죽을 고비 넘겼다…"오히려 자유로워져" [종합]

중3 子, 여학생 학폭·절도로 소년원 行… 서장훈 "네 인생은 망쳤다" 일침 (물어보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