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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매직넘버 '-1' 삼성, 사상 첫 2년 연속 '라팍' 가을야구 보인다 [고척 현장]

롯데 0.7% 기적은 없었다…원정팬 8회 3타점 싹쓸이타 허용에 '우르르' 자리 떴다→8년 연속 PS 진출 실패 [잠실 현장]

'5연승→5위 희망가 부르는' NC, 일단 KIA전에 집중한다…"미끄러지면 힘드니까" [광주 현장]

'ERA 7.82' 이의리, 이범호 감독은 긍정 평가…왜? "본인의 느낌 찾아가고 있어" [광주 현장]

"NC? 당연히 신경 쓰인다"…삼성과 국민유격수, 4위 확정 전까지 방심 없다 [고척 현장]

문동주가 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질 줄이야…"야구가 이렇게 쉽지 않아, PS에서 힘 냈으면" [대전 현장]

'위즈덤 4번 배치' KIA, 28일 NC전 라인업 공개...이범호 감독 "취소되면 29일 선발도 이의리" [광주 현장]

'3안타→2삼진' 이정후, 4G 연속 안타 불발…시즌 타율 0.263

"열흘이면 될 줄 알았는데, 6주가 걸렸다"…'PS 탈락' 이범호 감독이 꼽은 가장 아쉬웠던 순간 [광주 현장]

'5강 트래직 넘버 1' 롯데, 28일 두산 이겨도 PS 탈락?→'NC 6연승' 하면, '경우의 수' 싹 사라진다

이러다 'KBO 역대 2호' 불명예 기록 떠안겠네…'잔루 9개 쏟아낸' KIA, 양현종 QS에도 웃지 못했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