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아쉬운 수비' KIA 임창용, 롯데전 5⅓이닝 3실점
'2G 연속 홈런' 롯데 전준우, 임창용 상대 추격의 솔로포
"가능한 투수 모두 투입" KIA 김기태 감독, 마운드 총력전 예고
신본기 말소-배장호 등록…조원우 감독 "야수보다 투수 필요"
'이정용 2억' LG, 신인 전원 계약-메디컬 체크 완료
신인 최다 홈런 노리는 강백호, 22년 만에 신기록 세울까
[야구전광판] 다시 0.5G 차, 아직 끝나지 않은 롯데-KIA 5강 경쟁
"우리는 도전자, 5강 아직 모른다" 민병헌의 자신
'승장' 롯데 조원우 감독 "한 경기 남았다 생각하고 집중하겠다"
[엑's 현장] "오늘 이기면 끝까지 모른다" 노경은의 희망가
'4일 휴식 OK' 역투의 노경은, 롯데의 구세주 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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