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WC] 작년은 KS, 올해는 WC지만…KIA "부담은 없다"
'선배' 송승준이 젊은 롯데 마운드에 남긴 고언(苦言)
[야구전광판] 한화·KT 웃고 넥센·NC 울고…최종전서 엇갈린 희비
"스트라이크 던지고 싶었는데…" 두산 김대한의 시구 뒷이야기
[야구전광판] 길었던 '5위 전쟁'의 승자는 KIA…넥센은 3위 희망
'구원승' KIA 김윤동 "한 이닝만, 한 타자만 더 상대하자 생각했다"
'결승타' KIA 안치홍 "역전 당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었다"
'5위 확정' KIA 김기태 감독 "힘든 경기, 선수단이 하나되어 승리"
'5강 탈락' 롯데, 새드엔딩에도 뜨거웠던 25일 간의 레이스
'PS는 우리가 간다!' KIA, 롯데 꺾고 5위 확정
'4일 휴식' 롯데 김원중, KIA전 5이닝 3실점 역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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