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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가요대축제' 오프닝 장식…데뷔 첫 지상파 연말 무대

불화설 먹는 건가요?…베이비복스 "사랑해" K팝 기죽인 '원조 센언니' [엑's 이슈]

베이비복스, 불화설 딛고 14년만 완전체…"2주 동안 밤샘 연습" [2024 KBS 가요대축제] 

장원영, 섹시디바 엄정화 변신…살다살다 지누션과 투샷을 다 보네 [2024 KBS 가요대축제]

90년대 음방인 줄…"2주간 밤샘" 베이비복스 완전체→윤수일 '아파트'로 대미 (2024 가요대축제)[종합]

에스파 곡 뺏겼다…K팝 기강 잡은 바다, '넥스트 레벨' 폭풍 라이브 선사 [KBS 가요대축제]

김영대, 배우 내려놨다…"평소 장원영·지코 팬, 너무 떨려" [2024 KBS 가요대축제] 

KBS, 유재석 이어 장원영 포토월도 무산…'가요대축제' 측 "생방송 집중" [공식입장]

BTS부터 에스파까지, 'HMA 2024' 후즈팬덤상 경합 '2차 투표'

'최연소 아이돌' 임서원·'최연소 걸그룹' 버비, '10년대생★' 기세 무섭다 [엑's 초점]

에스파, 소감으로 할 말 떨어질 정도…'올해의 가수·앨범·노래' 싹쓸이 (MMA)[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