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두린이들에게 행복 안기고 싶었어" '3연속 어린이날 위닝' 이끈 19세 신인왕, '8회 4OUT SV' 강수 버텼다

3루수→2루수 복귀 뒤 '야수 고과 1위' 돌아왔다…"회장님 말씀에 정신 번쩍 들어, 더 높이 올라갈 것" [잠실 인터뷰]

'잠실 NEW 좌승사자' 인증! 어린이날 시리즈 위닝 이끈 QS+ 쾌투→"부모님께 멋진 모습 보여 기뻐" [잠실 현장]

'한화 이기면 개막 첫 2위' LG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무산되나…'로그 2승+강승호 3타점' 두산 3연속 어린이날 위닝시리즈 [잠실:스코어]

뼈아팠던 블론 세이브, 김택연은 더 강해졌다…"나를 의심하지 않으려고 한다" [잠실 인터뷰]

두린이에 선물 승리한 두산, 국민타자도 웃었다…"정수빈이 달군 게임이었다" [잠실 현장]

양의지-김택연 '어린이날 승리를 선물'[포토]

김택연 '실점은 없다'[포토]

김택연 '문은 제가 닫을게요'[포토]

LG 이제 1위 아닌 공동 1위…쌍둥이 울린 '수빈 어린이', 어린이날 두린이가 웃었다→두산 승승승+콜어빈 4승 [잠실:스코어]

"김택연, 길게 쉬면 선수도 힘들어"…6점 차 마무리 등판, 국민타자는 계획이 있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