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거
부상 잦았던 오언 "퍼거슨은 리버풀에서 과하게 뛴 게 문제라고 했어"
맥마나만의 의문 "베르너, 리버풀 위해 뛸 준비됐나"
리버풀 레전드 "반 다이크가 EPL 역대 최고? 아직 이르지"
오언 "리버풀 가고 싶었지만, 나를 원한 건 맨유였어"
전 리버풀 선수의 바람 "반 다이크-쿨리발리 조합 보고 싶어"
"너 주전 못해"...오언 레알행 부추긴 캐러거의 도발
캐러거 "시즌 지금 끝나면, EPL 최고의 감독은 클롭 아닌 와일더"
살라 에이전트, 저평가에 격노… "득점왕이라고"
'기적의 사나이' 오리기 "리버풀에서 더 성장하고 싶어"
캐러거 "매과이어는 잉글랜드의 반 다이크"
'레전드의 선택' 손흥민, 앙리-호날두와 함께 EPL 베스트11 선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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