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
"3연투? 전 무조건 등판할 겁니다"…박영현, 2차전도 뒷문을 부탁해 [WC2]
5위 결정전 승리→극적인 PS 진출, 이제 KT는 기적을 꿈꾼다…"우리는 마법사니까요" [WC1]
김도영·김택연·최정·손아섭·레이예스…풍성했던 2024시즌 대기록+진기록은?
'5위 결정전 승리→PS 진출' 이강철 감독 "도전자의 입장,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수원 현장]
'김광현 불펜 투입' 승부수 실패…PS 진출까지 아웃카운트 6개 남겨놓고 좌절한 SSG [수원 현장]
'은성아! 태양아! 현진아!' 이런 은퇴사 있었나…정우람, 동료들에게 전한 눈물의 작별 인사 [대전 현장]
'5이닝 무사사구' 고영표가 보여준 '에이스'의 책임감..."이틀 쉬고 나가도 됩니다" [현장인터뷰]
'3연승→공동 5위 확보' 이강철 감독 "고영표가 훌륭한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 마련" [수원 현장]
타이브레이커냐, 와일드카드냐…5점 차 뒤집기쇼+고영표 5이닝 쾌투!→KT, 키움 꺾고 공동 5위 확보 [수원:스코어]
"끝까지 최선 다해야"…주전 야수 기용+불펜 8명 투입, '2년 연속 최하위 확정' 키움은 모든 걸 쏟았다 [수원 현장]
PS 향한 마법사 군단의 의지! '강백호 동점포+장성우 끝내기 희생플라이' KT, 키움 8-7 제압 [수원: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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