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감독
'강백호 2타점' 한국 청소년야구, 일본 꺾고 결승 진출
김윤석·하정우·유해진 '1987', 5개월간의 대장정 완료…크랭크업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감독·각본·주연 다 되는 충무로 NO.1 (종합)
하정우, 가을 남자의 진중한 매력 [화보]
[엑's 인터뷰①] '지구를 지켜라' 키 "신하균 역할 부담 없어…센 캐릭터 편해"
강동원,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 수상 "큰 상 감사해"
'보통사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2관왕…손현주, 남우주연상
'1987' 감독 "6월 민주항쟁은 자랑스러운 역사, 공유하고파"
여진구에게 이번 5.18이 더욱 남달랐던 이유 (인터뷰)
'도깨비' 박경혜, 차기작은 '1987'…김태리와 호흡
이한열기념사업회 측 "강동원, '1987' 출연 문제없다" (공식입장 전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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