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선수
"제구 잡으려다 밸런스 잃어…100% 속구 던져라" '19살 신인왕' 돌직구 조언, 더 큰 울림 줬다
홍창기·고우석이 직접 경험담 전했다…'700여명 참가' 2024 KBO 의무세미나 성료
'신인상' 싹쓸이 김택연, 내년엔 올해의 선수상?→"도영이 형 이기려면 평균자책 0점대 해도…" [현장 인터뷰]
하루 트로피 3개 싹쓸이!…2021년 앳된 '동성고 아기 호랑이'→24년 KBO 최고의 선수, 김도영 "평생 잊지 못할 날" [현장 인터뷰]
'눈물의 기자회견' 김현석 감독 "내년엔 우승해서 다이렉트 승격하겠다" [현장 일문일답]
헤이수스 쟁탈전 승자는 KT…총액 100만 달러 영입→2025 최강 선발 로테이션 구축 [오피셜]
'상무 입대 취소' 김진욱, 부상 치료→성장세 지속 '숙제' 얻었다
제35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에 동아일보 이헌재 기자
KIA, 오키나와→타이베이→대구→광주 '1박2일' 강행군…우승보다 귀국이 더 어렵다?→30일 카퍼레이드 무조건 한다
"이정후와 친한 친구잖아" 김하성→SF, 김혜성→시애틀?…美 언론 FA 행선지 예측, 한국 내야수 인기 폭발하나?
최강야구→키움, '목표 70%' 이뤘던 첫 시즌…"타격에서 좀 더 발전하겠다" 고영우 힘찬 다짐 [가오슝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