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KT, 새 외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 영입 '총액 65만$'
'힘겨운 승리' 신진식 감독 "세트마다 기복, 어려운 경기였다"
'46점 맹폭' 타이스 "발목 통증 있지만 경기에 지장 없다"
'10연패' 김철수 감독 "포기 안 한 선수들, 운 따르지 않았다"
'10연패 늪' 한국전력, 빛났던 서재덕-최홍석 분전
'타이스 46점' 삼성화재 신승, 한국전력 10연패 수렁
'성장' 꿈꾸는 KT 이강철 감독, 제 2의 한용덕 될까
"선수들에게 맞는 옷 입히기" KT 이강철 감독의 전략
"잡아주시면 좋죠" FA 영입에 대한 이강철 감독의 속내는
'취임' KT 이강철 감독 "2019 시즌에는 가을야구 가겠다"(일문일답)
이숭용 KT 신임 단장 "선수단과 이강철 감독 재계약 위해 뛰자고 약속"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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