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야구 생각' 뿐인 윤성빈, 2019년 10승을 꿈꾼다 [오키나와 ON-AIR]
"기본기와 신뢰" 롯데 최기문 코치의 '포수 철학' [오키나와 ON-AIR]
[오키나와 ON-AIR] "무리 NO" 양상문 감독, '미세 통증' 한동희 귀국 지시
'역전 발판' SK 문승원 "아쉬웠던 2차전 부진, 이겨서 우승해 좋다"
'KS MVP' 한동민 "늘 부러워했던 우승, 직접 하니 꿈 같다"
'우승' 힐만 감독 "2년간 SK 식구들과 함께 해 행복했다"
'준우승' 김태형 감독 "부상 참고 뛴 선수들 고맙다, 팬들께 죄송하다"
[SK V4] 끊이지 않는 뱃고동 소리, SK 팀 컬러의 승리
[SK V4] '우승' 힐만 감독, 선수단-팬과 나눈 가장 기쁜 이별 선물
'흥행 우려는 기우' PS 입장 수입 역대 2번째 100억 돌파
'볼넷으로 무사만루' 이용찬, 1이닝 1실점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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