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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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의 핀스트라이프, 등번호는 19번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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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윤석민, 다나카 이어 맷 가르자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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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맨' 다나카의 마음 '계약기간'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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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보낸 마에다 "다나카에 지지 않게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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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빅3' 가르자, 밀워키와 4년 5200만 달러에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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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양키스, 다나카 합류해도 AL 동부 4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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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 “오승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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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다나카 "메이저리그 데뷔전 초구는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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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 "다나카, 함께 월드시리즈 재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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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단장 “다나카, 위험 감수해서라도 영입해야 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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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사이즈모어와 1년 '최대' 6백만 달러에 사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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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