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2002년생 포수 선발 출전, 사령탑은 다 생각이 있다…"시즌 내내 추구했던 방향성" [준PO2]
내야수였는데 외야수 GG 후보에 올랐다…스스로 잡은 기회, 문현빈이 만든 '대반전'
"상상했던 게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데뷔 첫 PS' 고명준이 이루고 싶은 것은 [준PO1 인터뷰]
KBO 최초 대기록, 당사자는 신경 껐다?…이재현 "팀 선취점이 중요, 기록 의미 없어" [준PO1 인터뷰]
"김헌곤, 기세와 흐름 좋다"…WC서 '물방망이' 삼성, 국민유격수 승부수 던졌다 [준PO1]
한화, PS 앞두고 칼바람…2R 출신 투수·내야수 피하지 못했다→박성웅·송호정 등 7명 재계약 불가 통보
첫 가을야구 앞둔 선수가 무려 11명…"과감하게 믿고 쓸 겁니다" 이숭용 감독의 생각은 [준PO1]
'33명 이천 입소 완료' LG, 2년 만의 '통합우승' 향한 방아쇠 당겼다…'청백전 3회' 포함 11박12일 합숙 훈련 돌입
'한화 울렸던 역전 투런포' SSG 신인 포수 이율예, '구단 최초 역사 썼다!' 준PO 엔트리 승선…'WC 미출전' 삼성 박병호도 동행
'비밀 병기' 김혜성, 드디어 출격인가…다저스 PS 첫 우완 선발 상대→우타자 로하스 '선발 출전 불발' 예고
한화, 日 롯데 잡았다…5-4 승리, 장규현·박상언 적시타+원종혁 무실점→교육리그 1승1패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