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올해의 상] '올해의 선수' 김재환 "내게는 과분한 상"
[올해의 상] '타자상' 박병호 "내년 목표는 전 경기 출장"
[올해의 상] '신인상' 강백호 "더 노력해 30홈런 목표로"
[올해의 상] '재기상' SK 김광현 "도와주신 분들 덕분이다"
[올해의 상] '기록상' 박용택 "마지막으로 원하는 것, 팀 우승"
[올해의 상] '매직글러브상' 양의지 "김태형 감독님 감사하다"
[올해의 상] '성취상' 전준우 "내년에는 팀도 잘하도록 하겠다"
[올해의 상] '선행상' KIA 양현종 "선수 이전에 사람으로"
[올해의 상] '특별상' 류현진 "내년에도 잘하라는 뜻으로 받겠다"
NC 선수단·후원업체 손잡고 지역에 따뜻함 전한다
롯데, 부산지역 중학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지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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