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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이 끝 아니다' 피겨 최다빈, 은퇴 미루고 현역 연장
[올림픽 결산⑤] 16세 발리예바의 도핑, 변하지 않은 러시아의 악행
[올림픽 결산③] "편파 판정 심해", "해설할 수 없다"…해설위원들의 말말말
피겨 금메달리스트가 바라본 차준환 "집중력 놀라워" [베이징&이슈]
'피겨 막장' 트루소바, 시상대서 손가락 욕+은퇴 언급까지?
"피겨가 정말 싫다" 트루소바, 시상대에서 '손가락 욕'까지 [올림픽 피겨]
"괜히 했나 봐요"...뜨겁게 운동했던 곽민정의 아쉬움 [올림픽 피겨]
'발리예바 침묵해설' 곽민정, 울먹 "피겨 괜히 했나봐"
'부담감'에 넘어진 발리예바...이번에도 '침묵' 해설 [베이징&이슈]
발리예바 팬들, 김연아 SNS 몰려가 테러
'중국이랑 뭐가 달라'...발리예바 팬들, 김연아 SNS 테러 [베이징&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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