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명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롯데 한동희 군대 간다…상무 지원→붙으면 '6월 입대'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롯데 살림꾼'으로 돌아온 나승현…"현장 복귀 기뻐, 신인 때보다 더 떨린다"
'1271억 초대박→SD와 작별' 헤이더는 휴스턴으로...고우석의 책임감이 커졌다
KIA 김도영,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고 싶다"
ERA 5점대 부진→한일전서 눈도장, '1차지명 좌완' 오원석은 아쉬움 만회할 수 있을까
'빅리그 데뷔도 안 했는데' 이정후…SF 지역 '주목해야 할 야구인' 선정
이정후 한 명 왔다고 이렇게 바뀌나? 28위→11위 '껑충'…MLB닷컴 "SF, 외야 보강 가장 성공한 팀"
샌디에이고 고우석, 구단 영구결번 '19번' 대신 새 번호 '21번' 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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