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피겨 불모지에 나타난 '별에서 온 소녀'
[김연아 포토히스토리③] 같은 해 같은 달에 태어난 두 소녀의 운명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기대주 '한중일 삼국지' 시작됐다
김해진 "흑조 프로그램, 연아 언니가 권유"
김해진-박소연, 김연아 이후 160점 돌파한 의미
'개인 최고점' 김해진, 피겨 4대륙 6위…박소연은 9위
아사다 위협하는 '러시아 신예', 소치 최대의 변수?
박소연-김해진, 4대륙 출전…올림픽 최종 리허설
김연아, 올림픽 출전하는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은?
'피겨 전설' 미셸 콴 "美챔피언 골드, 김연아 못지않다"
그레이시 골드, 전미선수권 여자싱글 쇼트 1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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