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두산, 박찬호+김현수 협상 테이블 차렸다?…"과열 오버페이 경계, 신중히 접근"
김하성 좌절시켰던 日 혼혈 국대, 내년 WBC 못 뛴다?…"양쪽 다리 수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日 놀랐다, 오타니 동료 수술→WBC 불참…"계속 부진했던 한국 야구, 에드먼 출전 관심 쏠렸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십시오" 떡 500개 노숙인 재활 후원…'새 신랑' 하주석 선행 주목→다년계약 선물도 받을까
"박해민 삐지면 안 되니까, 고척 갔다가 상암 갔다가" 차명석 단장, FA 진행 상황 시원하게 공개했다
'170억 투자 대실패' 롯데, 리스크 감수하고 또 한 번 화끈하게 지갑 열까
"마음이 정말 힘들었지만..." 햄스트링 부상에 좌절했던 김도영, 다시 뛴다 "팀 승리에 더 많이 기여할 것"
'100억! 100억!' 말 많더니…'3일 연속' 계약 0건 충격!→FA 시장 개점 휴업, 도대체 무슨 일이
'MLB 최초 역사' 쓰더니→'만장일치' 신인왕 수상까지…"정말 대단하네요" 2003년생 내야수 활짝 웃었다
롯데 전준우·정훈, 12연패 심경 고백 "삭발 고민까지 했었다" (야구대표자3)[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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