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입꾹닫' 리버풀 축구도사마저 결국…바르샤·뉴캐슬·유벤투스 아닌 '사우디'로
오일머니 vs 메시...'영혼의 파트너', 사우디-인터 마이애미 놓고 '심사숙고'
사우디, 메시에 '호날두×2' 연봉 제시...엇갈린 메시 부자의 선택
'PSG 패싱' 메시, 바르사서 '포착'...팬들은 "메시~ ,메시~" 연호
이강인 없는데…마요르카 감독, 챔피언 바르셀로나 상대로 "화보 찍으러 가는 거 아냐" 독려
"트레블보다 토트넘 원정골 더 간절해"…진행자도 "가능하긴 해?" 농담
울적한 메시의 바르사 추억여행…'절친' 알바에게 "진정한 파트너였어!"
광희 "母, 고막 한 쪽이 없어 수술 해드렸다…전원주택 전세금도 마련" 효도 (옥문아들)
8년전 여친과 캄프 누 관광→선수로 우승컵 들고 키스...더용의 '성공 신화'
스페인협회, '비니시우스 퇴장' 발렌시아전 VAR 심판 6명 전원 해고
'피르미누 고마워'…리버풀, 가족 '안필드 투어'에 선수단 버스 특별 제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