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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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지는 한국 4팀... V7 펀핀, 매치8 치킨으로 생존 발판 마련 [PGC 2023]

기사입력 2023.11.28 21:29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어려운 상황에서 V7 펀핀이 '톱8'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V7 펀핀은 28일 오후 태국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이하 PGC 2023)' 라스트 찬스 2일차 '미라마' 매치(7-8)까지 도합 33점(16킬)을 기록하면서 13위에 올라섰다. 매치8 치킨으로 어느정도 '톱8' 진입에 대한 희망을 살렸다. 아즈라 펜타그램, 젠지는 각각 6위, 8위로 가까스로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희망을 살리고 있다.

매치7의 안전구역은 '로스 레오네스' 동쪽으로 향했다. 한국팀 중 가장 점수가 높았던 젠지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하고 초기에 무너졌다. 그래도 아즈라 펜타그램이 1명이 생존한 상황에서 순위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얻어내면서 '톱8' 진입에 성공했다.

타이루, 지니어스 e스포츠가 다수의 인원을 생존시키면서 최후의 치킨 경쟁을 펼쳤다. 타이루가 지니어스 e스포츠를 먼저 요리하면서 변수는 사라졌다. 타이루는 한명씩 남은 팀들을 모두 소탕하고 매치7 치킨을 차지했다.


매치8의 안전지대는 '몬테 누에보' 남서쪽으로 이동했다. 젠지는 킬 포인트를 얻고 가까스로 8위를 유지했으며, 반면 아즈라 펜타그램, 디플러스 기아는 생존에 실패하면서 빠르게 탈락했다. 유일하게 V7 펀핀만 '톱4'에 진입하면서 순위 반등을 도모했다.

톱4에 진입한 팀들이 모두 50% 이하의 전력을 지녔기 때문에 V7 펀핀에도 기회는 있었다. V7 펀핀은 마지막 교전에서 팀 팔콘스를 제압하면서 치킨을 차지, '톱8'를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사진=크래프톤 제공, 공식 중계 캡처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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