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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이게 태국 킥복싱의 위력이군'[포토]
라운드걸 '3라운드 기대하세요~'[포토]
임치빈 '개천절에 일본 선수에게 질 순 없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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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이성현 '한일 대결에서 이겼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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