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
YG 위너, 2차 티저 공개…초대형 데뷔 프로모션 예고
트라웃, 올스타 2차 집계 AL 1위…추신수는 외야 11위
'다나카 연승 종료' 양키스, 컵스에 1-6 패배
양키스, 조 토레 감독의 '6번' 영구 결번
'오랜 동료들과 함께'…특별했던 지터의 마지막 홈개막전
데릭 지터의 농담 "다나카, 영어 실력 최악"
'승률은 떨어졌지만…' 온라인 인기는 양키스가 '으뜸'
美 ESPN "데릭 지터는 '과대평가' 되지 않았다"
‘은퇴 선언’ NYY 지터 “떠나야 할 때 됐다고 생각했다”
셀리그 커미셔너, 지터 은퇴 소식에 "기억 되어야 할 선수"
"올해가 마지막" 지터, 올 시즌 끝으로 현역 은퇴 선언
엑's 이슈
통합검색